작성자 이안몰(ip:)
작성일 15.09.29
조회 33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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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인지. 펜션인지?
거의 마감직전의 주방.
구경꾼들의 똑같이 내뱉는 한마디.
"잡지에 나오는 집같다.."
혹은
"펜션에 온것 같다"
빈티지한 고벽돌에..
감성 돋는 민트컬러의 싱크하부장.
자꾸만 머물고 싶은.. 그런 공간,
주방의 고벽돌 시공입니다.
고벽돌 보러가기!! 클릭~
첨부파일 ian-3-500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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